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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쉴틈이 없었던 하루였다. 아침 투입을 하고 체력측정을 봤다.
간신히 합격
팔굽 2급 64개, 윗몸 1급 78개를 기준으로 잡고 연습했었는데 실제 체측에서 100%체력을 쓰다보니 팔굽은 80개를 넘게 했다. 그런데 너무 안도하다보니 윗몸을 몇 개 차이로 통과하지 못했다. 그런데 행정병 병장님이 통과 시켜주신다해서 양심에 조금 찔리긴 하지만 그냥 감사하게 받아야 겠다.
이후
반납정리 일과를 도왔다. 그리고 나니 점심시간이어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정신교육 강사가 오셔서 강의를 들었다. 그후 반납일과를 하다 cctv근무를 들어가고 저녁에 정신전력 시험을 보았다. 이렇게 쓰니까 오늘 진짜 바쁘게 산 것 같다. 그래서 좀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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