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하고 있는 게임 wwc rts

오늘은 내가 요즘에 자주 하고 있는 게임을 함께 소개해보려고 한다. 그 게임의 이름은 wwc rts라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이 처음 개발될 때 부터 베타 테스트로 시작했는데 지금도 아직도 배타테스트 중인 게임이다.

소개

이 게임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게임은 2차 세계대전 기반의 rts게임이다. 유저가 각각의 유닛을 조종하면서 상대의 커맨드를 부시거나 지역을 점령하면 이길 수 있는 게임이다. 나라는 미국과 소련 그리고 독일이 현재까지 개발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나라들이 개발되면 좋겠다.

미국

독일

소련

나는 총 트로피가 삼촌을 넘는 엄청난 고인물이다. 거의 승률이 70%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사실 이 게임에 5천원을 질렀다. 그래서 독일의 마그누스 전차를 얻을 수 있었다.

총평

이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고 앞으로 크게 성공할 것 같은 게임이다. 퀄리티도 좋고 유닛들도 다양하며 게임의 밸런스에도 좋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어떤 재밌는 것들이 개발될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