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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 날이어서 동기들과 처음으로 정기외출을 나갔다.
맛있는 음식들, 동기들과의 추억
역시 먹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아침으로 봉구스밥버거에서 불족버거를 먹고 점심으로 돼지갈비, 저녁으로 분식집에서 라면을 먹었다. 정말 맛있게 배부른 시간이었다. 동기들이랑 이야기도 많이 했는데 오랜만에 모두가 모여서 이야기해서 재미있었다.
운동을 못했다
돌아와서 바로 샤워를 해서 운동을 못했다. 내일부터는 다시 하려고 한다.
요즘 잠이 안온다
요즘에 잠이 안온다. 왜인지 잘 모르겠다. 며칠째 취침시간에 정신이 깨있는다. 예전에도 한번 이런 적이 있어서 괴로웠는데 편안한 잠을 주시면 좋겠다. 분명히 취침여건은 좋아졌는데 왜 잠이 안오는지 모르겠다.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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