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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격리가 거의 끝나간다. 이제 핸드폰으로 할 것도 바닥이 났다. 아무 생각없이 유튜브를 틀었는데 우연히 mrbeast라는 채널을 보게 되었다. 이 사람이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고 4년간 구독자수는 1000명이었다. 그리고 2년이 더 지나고 나서의 구독자 수는 2000명이 되었다. 하지만 2년이 더 지난 지금 그의 채널은 1억명이 구독하고 있다.
내가 든 생각
나는 이를 보며 몇가지 생각이 들었다.
먼저 첫째는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가자'이다. beast도 한번 정한 길을 꾸준하게 8년간 갔다. 그래서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둘째는 '영어를 잘하자'이다. 영어는 진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주는 것 같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just do it.
오늘도 샤워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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