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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소와 비슷한 날이면서도 확실히 색다른 날이었다.
멋진하늘
계속 일과와 근무에 바쁘게 살다가 저녁에 하늘을 보았다. 마음속에서 기쁨이 솟아나왔다. 가을의 푸른 하늘과 높은 구름이 멋있는 것을 넘어 주님에 대한 경외함이 솟아났다.
그 누가 나의 괴로움 알며
유튜브 마커스 채널은 항상 구독하고 있는데, 이번에 새로운 곡이 나와서 들어보았다. 바로 '그 누가 나의 괴로움 알며' 라는 찬송가이다. 항상 생각하지만 마커스는 찬송가를 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 같다. 내용은 결국 나의 슬픔에서 시작해서 주께 나아가고 주께 승리하게 해달라고 하는 가사이다. 믿음의 선진들이 불렀던 찬송가인 만큼 세월을 넘는 깊은 고백이 있다.
운동 완료!
오늘도 팔굽100개와 스쿼트 100개를 완료했다. 무릎이 점점 근육으로 안정적이고 튼튼해지는 것 같아 좋다. 상체도 가슴근육이 나오고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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